"국민체조! 시-작!"
하나-
두울-
세엣-
네엣-
다서-여서-일곱-여덟-
두울-
두울-
세엣-
네엣-
다서-여서-일곱-여덟-
라라라랄라라라랄라라라랄
"과연, 아침운동은 상쾌하구나!"
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
우물안엔 개구리가살지
우물은 하늘을닮았다.
무엇보다 그 이전에 나갈수가 없어
밤에도 낮에도 우물의 색은 하늘의 색
우물안엔 물고기가 살수도있지
개구리가 새를 잡아먹었어
돌아올수 없어
물고기는 하늘을 날지
파란색을 닮은체로
그러나 우물벽이 너무높아서
돌아갈수없어
우물의 파란색은 마치 하늘을 닮았어,
그러나 하늘은 우물을 닮지 안았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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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핏보면 카오스지만.
이거내가썻는데도 너무 마음에 드는뎁쇼...